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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31일
1. 피니르 ![]()
에딜란 말디니치 : 나이 32살 테니아 행성 반 군부 출신의 젋은 여학자. 3차 발포르-테니아 전쟁이 휴전된후 피난민 수용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것을 요구하였으나 거부당하고 되려 발포르 스파이 혐의를 받은체 체포되었다가 피난민들의 우두머리인 데닉스에 의해 구출되어 진다. 그후 데닉스와 함께 피니르행성으로 탈출하여 피니르 독립 행성을 꿈꾸던중 4차 발포르-테니아 전쟁이 발발하자 완전한 독립을 외치며 전쟁에 뛰어들었다. ![]() 데닉스 디오사르 : 나이 35, 테니아 출신. 3차 발포르 전쟁후 고국에 돌아가려 했으나 신군부에 의해 저지 당하자 피니르 행성으로 피난민들과 함께 도망쳐 독립행성을 표방하였다. 에딜란 구출 작전인 “Wings Of Angel” 작전을 진두지휘하여 결국 에딜란을 구출하였으며, 그와 함께 독립행성을 유지하던중 4차 테니아-발포르 전쟁이 발발하자 에딜란과 함께 전쟁에 뛰어 들었다. ![]() 지그틴 카이사르: 나이 불명. 일설에는 발포르 행성 출신이라고는 하지만 확인할수 없다. 테니아 행성의 “Avenger” 작전을 피해 피난민들을 안전하게 피니르 행성까지 탈출하게 한 인물이다.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에딜란,데닉스와 함께 3대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2.테니아 ![]() 카르니르 데인즈 : 나이 62세 의 테니아 행성의 최고 권력가. 군부를 지휘하며 테니아행성을 장악. 발포르행성과 전쟁을 준비하고있다. 또한 피난민의 유입으로 자신의 권력이 흔들릴 것을 우려하여 피난민의 토벌 명령을 내렸다. ![]() 닉진 바이사오르 나이 31의 가장 젊은 장군. 3차 발포르 행성과의 전쟁 중 그 전과를 인정 받았으며, 뛰어난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피난민의 토벌 작전인 “Avenger”작전을 지휘하였으나 실패하여 그 지위가 흔들리던 중 제 4차 전쟁이 발발 최전선에 나서게 되었다. ![]() 일리스 아시라스 -나이 30살의 젊은 정보과 과장. 3차 발포르 행성과의 전쟁에서 뛰어난 정보력을 발휘하여 불리해질 뻔한 전쟁에서 암묵적인 휴전을 이끌어 내는데 1등 공신이 되었다. ![]() 마틴 텔러스 테니아 행성의 신군부의 떠오르는 신흥세력의 주인공으로 막강한 전투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백전백승의 승률을 자랑한다. 3차 발포르전쟁이 휴전으로 종결되자 입지가 흔들렸으나, 4차 전쟁이 발발하자 카르니르의 명령으로 소장 닉진과 함께 최전선에 나서게 된다. 3. 발포르 에히가스 마그너스 나이 65세, 온건파소속이지만 테니아행성과의 전쟁으로 성격이 변했다. 3차 테니아-발포르 전쟁중 자식들은 모두 전사하였으며 막내인 이지르 만이 남아있다. 테니아-피니르 사태를 지켜보며 한동한 전쟁을 하지 않을것 이란 판단하에 전선에서 물러나 있었으나, 테니아의 갑작스러운 선재공격에 다시 전선으로 나서게 되었다. 이지르 마그너스 나이 35살. 유약한 외모와는 달리 냉철한 판단력으로 테니아를 번번히 곤란하게 만들었다. 3차 전쟁중 두 형을 모두 잃어 테니아에 관한 복수심은 남다르며, 제 4차 전쟁이 발발하자 가장 먼저 최전선으로 뛰어들었다. 디민디스 크로나드 나이 32세, “The Hell”이란 별명으로 테니아행성에 잘 알려져 있으며, 막강한 전투력을 바탕으로 모든 전장에서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3차 전쟁이 휴전하게된 직후 행성내 온건파에 의해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갑작스러운 4차 전쟁으로 인하여 다시 최전선으로 나서게 되었다. 엘더니즈 크로포 3차 전쟁의 휴전후 입대하였으며, 우연한 기회에 이지르 준장의 눈에 띄어 정보관리를 맡고 있다. 4차 전쟁 발발후 엘더니즈의 비상한 기억력을 바탕으로 이지르와 함께 최전선으로 뛰어 들었다. 2006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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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인류의 발전은 전쟁에 기인한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고대로 부터 누누히 강조되어온 단어이지만 "전쟁"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이다. --UCD 317년 피니르 역사학자 덴 고르. 그대 자유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피니르의 역사를 살펴보라. 그들의 역사는 "전쟁", "시련" ,"투쟁" 이 세가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그들이 잃은것은 목숨이고, 그들이 얻은것은 "자유"였다.. --UCD 362년 테니아 수석행정관 캐밀스. Phase 1 .휴전(Armistics) "...결국 이렇게 끝나고 마는군요." "어쩔수 없잖아? 우리는 돈이 썩어나지만 인적자원이 부족하고 발포르는 머릿수는 많아도 아마 지금쯤 군비가 휘청거릴껄?" "양쪽다 더이상 이 전선을 유지할 수없다는 겁니까?" "생각해봐..전선을 유지하고 싶어도 인력이 없어.. 아무리 안드로이드가 있다고 하지만 그런 인형들이 전쟁을 대신해주는게 아니야." "...이유는 그것 뿐입니까?" 문득 마틴중령은 말문이 막히는것을 느꼈다. 자신도 이유는 알고 있지만 애써 부정하고 있고 그다지 믿고싶지도 않았다. 3차대전의 발발으로 일개소위에서 중령으로 진급하는데 채 1년이 걸리지 않았다. 결국 그만큼 인력이 모자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Inseck(테니아 인프라넷)를 통해서 소리소문없이 퍼져있는 소문들. 이를태면 테니아와 발포르의 비밀협상 이라던지 테니아 군부행정부에서 발포르로 막대한 양의 자원이 제 3국을 통해서 유출되고 있다는 소문등..... 마틴중령은 애써 부정하고 있었다. 마틴중령은 발포르에서도 이번 3차 대전을 통해 꽤나 유명인이 되어 있었다.. 일개 대위 주제에 어설트 편대(소규모 강습부대.)를 이끌고 발포르 모함을 격침 시킨 일화는 유명하다못해 테니아 군부행정부에서도 그의 대위 진급 서류를 발송한지 3개월 만에 중령 진급 예정서를 발송했다고 한다. "그런데 부관." "말씀하지지요." "이번 휴전 협정에는 누가 나서지?" "닉진 소장님과 일리스 소령님 이십니다." "그 능구렁이에 불여우가 나서는군...." "그런 발언은 상관에 대한 모독입니다.." "상관없어. 킬킬.. 누가 지엇는지 모르지만 별명하나는 기막히게 어울린단 말이야." "일리스 소령님은 중령님과 같은 기수 출신 아닙니까?" "그래..킬킬.. 그래서 그 불여우란 별명이 정말 잘어울리는걸 잘 알고 있지.." "......" "아아..걱정마.. 우리 기수에서도 몇명만이 알고 있어.. 대부분 사람들은 냉철하고 사나운 뼈속까지 군인이라고 알고있지.." "가끔씩 느끼는 거지만 중령님은 이상한 면이 너무 많아요.."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그나저나 우리는 언제쯤 철수명령이 떨어지지?" "아마도 협상직후 저희측 함대부터 철수 할것 같습니다." "왜지?" "물어보나 마나 마틴 중령님은 너무 유명한 분이지 않습니까?" "쳇..결국 상징적인 것인가? 억울하군.. 전군에서 내가 가장 먼저 등을 돌리다니. 발포르에서는 누가 먼저 철수 할까?" "...아마도Hell 이라고 불리는 디민디스가 먼저 빠지겠지요" "젠장할..이전선에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그놈이랑 결판을 낼 수 있었을텐데.." "...전 아직 죽고싶진 않습니다." "뭐야? 내가 그런 시시껄렁한 놈한테 질것 같아?" "객관적인 전력으로 봐도 마틴 중령님은 치고 빠지기에 능한 분이시지만 디민디스는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입니다. 더구나 아군측 함선 수가 너무 부족합니다." "제기랄..그놈만 잡으면 우리가 승기를 잡을 수 도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가정은 무의미 합니다." "이봐 부관..너무 그러면 재미없다고..." "..." "힘들군...차 한잔 가져다 주겠나?" "알겠습니다." * * * 데이가스행성은 전쟁 특수를 누리고 있었다. 예전 발포르의 반란군들이 세웠다는 설이 있기도 하지만 그런 추론은 무색하게 될 정도로 발포르와 테니아의 사이에서 놀라운 외교력을 보여 주였다. 오랜시간 동안 여러차레 침략을 당하곤 했지만 그때마다 저항군이 산발적인 테러를 감행하여 결국 물리치곤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침략군이 물러갈때 마다 다시 바로 침략군과의 거래를 해서 많은 이익을 발생시키기도 했다. 데이가스행성의 주민들은 매우 드센성격에 꼼꼼함을 가진것으로 유명하다. 또 데이가스행성은 발포르나 테니아의 중간거래로 많은 차익을 남기곤 했는데 유명한 일화로 "아침에 테니아에서 구입한 광물자원을 저녁때 발포르에 두배에 팔아넘기는게 가장 적은 이익이다"라는 문구를 취임연설식에서 발표한 갈터닉 자치구장이 있었다. 갈터닉 자치구장은 취임한지 20여년이 넘어가는 힘없는 늙은이이긴 하지만 여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고 발포르와 테니아 사이에서 절묘한 외교줄다리기로 2차 3차 전쟁을 아무런 피해없이 넘겼다. 이번 3차대전이 발발 직후 갈터닉의 행방이 잠시 묘연하기도 했는데, 전쟁이 한창일때 소리소문없이 돌아와 데이가스행성을 지휘했고, 3차대전의 휴전협상지를 데이가스 행성으로 자리잡게 한것도 갈터닉의 외교술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맘에 안드는군." 데이가스 해성으로 향하는 테니아의 장거리 워프선에서 두명의 인물이 타고 있었다. 꽤 많은 수의 전투함의 호위를 받아 움직이는 워프선은 꽤나 고급인물이 타고 있다는것을 말한다. "어떤것이 말입니까?" "본래 휴전 협상지는 가장 최전선에서 하는것이 기본원칙이야. 하지만 이번에는 군부에서 무슨생각인지 데이가스에서 하라는군." "자네 생각은 어떤가? 일리스"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말해보게나." "데이가스의 귀신 갈터닉의 농간으로 생각됩니다." "갈터닉이!? 어째서?" "상징적인 의미겠지요. 발포르나 우리 테니아나 이번대전으로 건진것은 없으니까요." "Inseck에서 흘러나오는 내용이 사실인가...제기랄.." "저도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정말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그런 거래를 하지 않을테니까요." "이번 휴전이 이뤄진것도 의심스럽군.." "결국 군부에서 명령이 나오는대로 해야겠지요." "알아. 하지만 이번 휴전은 뭔가 있어. 일리스 소령 현재 최전선 상태는 어떻지??" "마틴 중령이 소속되어 있는 제4함대가 파이올라 행성을 두고 양 군이 대치중입니다." "발포르 상황은?"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디민디스가 이끄는 발포르 F함대가 파이올라 행성쪽으로 접근중이라고 하더군요." "호오!? 마틴중령과 디민디스라....꽤나 재미있는 구도군..?" "객관적인 전력에서 아군측 손실이 큽니다. 아마도 마틴중령은 결국 철수 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런가?" "하지만 디민디스도 깊에 쫓아오지는 못할겁니다.마틴소령이 속한 4함대를 쫓아서 오게되면 아군측 중앙으로 들어오게 되니까요." "아깝겠구먼...디민디스와 마틴이 한번 붙어보나 했는데....." "닉진 소장님 말씀대로 그 둘의 전투가 벌어진다해도 아군측 손실이 너무 큽니다. 이번 3차 대전으로 떠오르는 신예는 마틴중령외에는 전무한 상황이지만 발포르 측은 디민디스 이외에도 이지르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지요." "...이지르 그놈때문에 나도 몇번 전사할뻔했지..무서운놈이야." "상징적인 이유에서라도 이번 휴전이 이루어 지면 가장 먼저 철수해야 할 인물은 아군측은 마틴중령이 되야 합니다." "그렇군..미리 명령을 내릴껄 그랬나?" "아마도 예상 있을껍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마틴이 그렇게 똑똑한 친구인가?" "...부관이 꽤나 명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4함대 함장은 꽤나 행복하겠군...전투에 능한 마틴중령에 유능한 부관까지.." "얼마전에 전사했습니다." "응? 그럼 누가 맡고 있지?" "부함장인 카디온 준장입니다." "제길..그런 바보같은놈 밑에 있나?" "들리는 소문에는 그다지 발언권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실질적인 운용은 마틴중령이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4함대가 무너지면 테니아 행성까지 일사천리란 소리군..." "그렇습니다." "후우..어려운 협상이겠군..일리스 소령. 발포르에서 휴전요구로 무엇을 주고 무엇을 얻을 셈인가?" "아무것도 줄수 없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양측 다 너무 잃은게 많습니다." "의외로 금방 끝나겠군.." "발포르의 예상 요구사항은..?" "자원이겠지요.. 발포르 행성은 지하자원이 그다지 풍부하지 못하니까요." "발포르에서 일리스 소령말대로 자원을 요구하면 어떻게 거부할텐가?" "아무조건없이 포로생환을 요구할 생각입니다." "........그렇군." "발포르에서도 머리아프겠군..." * * * "이런 제기랄! 저 허수하비같은 함대만 부셔버리면 테니아 행성까지는 눈앞입니다.!." "..." "할 수 없소. 더이상 탄약보충이 불가능하고 함선의 충원도 불가능하오." "하지만.." "듣기 싫소. 이것은 국왕님의 명령이오.!" "...알겠습니다. 일단 현상태를 유지하겠습니다." 디민디스는 통신 스크린을 끄고나서 눈앞이 캄캄해지는것을 느꼈다. 확실히 3차 대전은 발포르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게다가 테니아의 보급이 원할치 못하다는 정보를 이제 막 입수하고 눈에 가시 같은 4함대를 눈앞에서 무너트리고 테니아 행성으로 밀고 내려가기만 하면 되는데 이제와서 휴전 협상이라니...디민디스로써는 이해할 수 없었다. "제기랄.." "전 함대에 전달한다 국왕님의 명령이다. 전군 진군을 멈추고 현상태를 유지하라!" 디민디스는 브릿지의 좌석에 다리를 꾀고 앉아 전장 지도를 살펴보고 있었다. 아무리 봐도 전방에 포진한 4함대를 무너뜨리고 좌측에 포진한 6, 8함대가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이미 자신에게 연패를 당하고 있는 터라 결코 방해물이라고 생각되진 않았다. 결론은 4함대. 마틴 이라는 신출내기만 부셔버리면 테니아 행성까지는 4일 남짓 거리. "이렇게 물러나야 하는가.." "..." "함장님. 이지르 준장님의 장거리 통신입니다. 연결하시겠습니까?" "... 연결해라." 장거리통신은 중간에 인터셉트 당할 우려가 있어 전쟁중에는 금기시되는 통신이다. 하지만 이제 곧 휴전이라 하니 이지르 준장으로서도 그런 앞뒤 따질 여력이 없다고 생각되었다. "디민디스!" "예. 준장님." "밀어버리란 말이다.! 왜 적을 눈앞에 두고 멈췄나!?" "하지만 이것은 국왕님의 명령이십니다. 일개 중령이 결정한 사항이 아닙니다." "망할.!!!!!!" 스크린 상으로 이지르 준장의 화난 모습이 히미하게 보였다. 디민디스는 어김없이 테니아에게 인터셉트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디민디스는 머리가 아파옴을 느꼈다. 이지르 준장. 꽤나 젊은 나이에 준장의 자리에 오른 엘리트 중에 엘리트. 하지만 3차대전 발발 초기 디민디스는 그의 존재를 몰랐다. 하지만 에히가스 총사령관의 아들들이 모두 전투중에 전사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그 이후 이지르 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다. 자신과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갖가지 전략으로 무장하여 번번히 테니아를 곤경에 빠트린 전략가 스타일의 전투를 구사하는 생긴것과는 다르게 무척이나 전투적이라는 평을 익히 들어알고 있었다. "이지르 준장님.진정하십시요. 협상이 결렬 되면 남은것은 테니아의 멸망뿐입니다." "이번 협상에는 누가 나설지 모르지만 이런 전황을 아는자가 나섰다면 협상을 결렬될것입니다." "협상 결렬이라고? 이번 협상에 누가 나서는지 아나?" "잘 모르겠습니다." "에시온느 소장이 대표로 나섰단 말이다.!!!" "..." 디민디스는 자리에 주저 앉고 싶었다. 에시온느 소장. 발포르내의 온건파의 수장으로 전쟁은 무의미하다는 주장으로 국왕에게서 번번히 철수 명령을 내리게 한 인물. 그나마 그가 유능한 온건파의 수장이라면 나름대로 괜찬지만 그의 무능함은 디민디스도 치를 떨었다. 오죽하면 그가 우주에서 죽더라도 그의 입은 살아서 발포르 행성으로 돌아올것이라는 농담까지 들릴정도였다. "에시온느 그 녀석이 아버지가 없는 사이에 국왕에게 휴전을 하는게 가장 좋다는 아첨을 한 모양이야." "..." "국왕님도 큰일이시군요.. 그런 아첨꾼의 말을 듣다니.." "제기랄! 행성에 아버지만 계섰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 "미안하군..내가 좀 흥분했나 보군. 장거리 통신은 위험하니 여기서 그만 끊겠네. 그럼 무운을 빌지." "네. 이지르 준장님도 무운을 빕니다." "무운이라고? 이미 에시온느 소장이 협상대표로 나선이상 협상은 타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 디민디스는 브릿지의 의자에 깊숙이 눌러 앉았다. 에히가스 총 사령관이 없는 틈을 타 에시온느 소장이 농간을 부린거라 생각되었다. 에시온느는 번번히 에히가스 총사령관의 앞길을 막았다. 에히가스 총사령관은 원래 온건파 소속이었으나 아들들이 전사하자 강경파로 돌아선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래도 그의 됨됨이는 변하지 않아 많은 젊은 부하들이 따르는 꽤나 덕망높은 사령관이였다. 자신도 그에게 끌려 결국 이곳까지 오게 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디민디스는 이번 3차대전은 승자도는 없는 패자만 있는 전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승자는 발포르도 아닌 테니아도 아닌 에시온느의 승리였다. * * * UCD 151년 데이가스행성에서는 테니아 발포르 행성간 휴전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었다. 양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하여 자칫 무산될뻔 했으나 갈터닉의 중재로 인하여 서로 아무런 조건없이 최전방의 함대부터 천천히 철수를 시작하였다. 테니아의 마틴중령은 테니아 본성으로 퇴각후 전역서를 제출하려 했으나 군행정부에서는 꽤나 인기스타가 된 마틴을 놔줄수 없었고 결국 보급함대의 함장으로 임명하고 그를 붙잡아 두었다. 발포르에서는 에시온느의 활약으로 인하여 에히가스는 총사령관직에서 예비역으로 예편되었고 디민디스중령은 무공을 인정받아 대령으로 승진하였으나 에시온느의 공작으로 인해 변방의 수비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이지르 준장은 항명의 이유로 불명예 제대를 하여 더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약 3여년에 걸친 대규모 전쟁은 수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전쟁을 피해 여러 소규모 행성으로 피난을 간 피난민들이였다. 특히 테니아의 경우 워낙 많은 인구가 피난을 떠나 군 인력이 모자라는 사태까지 야기되었었다. 발포르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국왕체제를 고수하고 있는 발포르 행성으로써는 그다지 신경쓸문제가 아니였다 발포르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원의 확보였다. 3여년을 끈 전쟁으로 인해 많은 자원이 고갈되었고 엄청난 식량난과 연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UCD 151년 극적인 휴전협상의 타결은 비로서 수 많은 난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였다. 특히나 테니아 행성같은 경우 인적자원의 고갈로 인하여 사회 기반 시설이 마비되기 일보 직전까지 갔었다. 후에 역사학자는 이렇게 말하곤 했었다. "만약 그당시에 군부에 약간이라도 덜 멍청한 사람이 있었다면 Avenger 작전은 결코 실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3년만인가?." 3여년동안 우주선에서 생활하며 악착같이 버텨온 데닉스는 한숨부터 나왔다. 극적인 휴전협상이라니.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전쟁이 싫어 결국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데리고 몇척의 우주선을 마련하여 전장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곳으로 탈출하였다. "후유..일단 전쟁이 멈췄으니 돌아가야겠지..." 이미 레이더 스크린에도 수많은 우주선들이 포착되었다. 이들도 자신처럼 전쟁을 피해 도망다닌 사람들이였다. 식량을 보충하기위해 잠시 들렸던 데히가스행성에서 접한 소식을 저들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들었으리라. "이제는 하루정도의 거리만 남았군. " 데닉스는 피곤함이 몰려옴을 느꼈다. 3여년동안 우주선에서의 생활. 무역선이기때문에 변변한 시설조차 되어있지 않았다. 100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타고 있지만 편의시설은 30인분 정도 밖에 되질 않았다.마치 그것은 짐승같은 생활있였다. 때때로 만나는 해적선을 피해서 전쟁터 사이를 도망다닌적도 있고 식량이 모자라 결국 침몰한 전투함에서 식량을 줍기도 하였다. "이제는 조금 쉴 수 있을려나?그나저나 이 많은 우주선들이 내려선다면 군행정부도 놀라겠군.." * * * "그들도 우리 행성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거부하다니요. 인권차원에서 절때 그럴 수 없습니다." "..." 카르니르는 2시간째 같은 말을 반복하는 눈앞에 있는 아가씨에게 문득 호기심이 생겼다. 테니아 최고의 엘리트로 알려져 있고 또 반 군부세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내용을 이미 보고서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당돌하기까지 할줄은 생각도 못했다. 너구나 이 군 행정부까지 당당히 들어와서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줄은 더더욱 몰랐다. "이미 이 사회는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을 받아들여 사회의 재건에 도움이 되야 합니다.! 더구나 그들은 우리행성 출신들입니다. 아니, 우리 행성 출신이 아니더라도 편파적으로 흐르고 있는 사회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난민들을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 "..." "이보게나 아가씨." "제 이름은 에딜란입니다" "그렇군.. 에딜란 양." "휴전한지 이제 1년이 채 안되었네.. 전쟁은 끝난게 아니야 그들 중에는 스파이가 있을 수 있어." "이미 전쟁을 치룰 인원도 없지 않습니까!!" "잘 모르는군. 에딜란 양. 징병 나이를 한살만 낮춰도 인원 보충은 가능하네.. 이건 아직 결정난 사항은 아니지만 알려줌세. 이번에 징병나이를 18세에서 17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통과 될껄세." "...!" "전쟁에서 지면 테니아는 없어지는것일세. 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칠 청년들은 얼마든지 있다네" "벌써 인구의 24%는 전사했고 4%는 불구자가 되었습니다. 길거리에는 멀정한 청년들이 없습니다. 이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일할 청년들이 없어서 사회 기반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더 징병을 한다니요.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씀이십니까?" "더 듣기 싫군. 에딜란양 오늘 즐거웠다네." "제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난민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무너져 가는 사회의 기틀을 잡을 수있습니다." "그건 절대로 안되네. 그들은 스파이야...이만 나가보게 난 이만..." "..." 에딜란은 어떻게든 카르니르를 설득하여 했었다. 아니. 설득을 해야만 했다. 나날히 커져만 가는 군부세력에 의해 이미 사회기반은 무너졌고 이제 막 경력을 쌓고 사회에서 건강이 일을 해야 할 청년들은 없어지고 정년퇴임한 노인들이나 한창 공부를 해야할 학생들만이 거리에 넘쳐났다. 이나마도 모두 일터로 끌고 가는 바람에 학교는 학교로서의 가치를잃고 인생을 편온히 보내야 할 노인들은 일터로 일터로 내몰렸다. 이런 사회현상을 일소에 해소할 길은 피난민들의 적극적인 수용밖에 없었다. 전쟁을 피해 어쩔 수 없이 모성을 떠난 사람들 인것을 알기 때문에 에딜란은 군부에서 당연히 그들을 받아들일줄 알았다. 그러나 비공식 루트를 통해 전해들은 내용은 충격적이였다. 피난민들의 말살. 에딜란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침이였다. 이미 하늘에는 밝은색 빛을 반사 시키는 피난선들이 몇천개씩 떠 있었다. 에딜란은 건물에서 쫓기듯이 나와 암담해진 얼굴로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테니아가 살아나기 위한 희망이였다. "이봐! 착륙 허가는 언제 내주는건가! 나는 테니아 주민이라고!!!!!!" "PTE- 8번 함! 기다려라.! 아직 상부에서 당신들의 착륙허가가 나오지 않았다." 데닉스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자신의 조국 자신의 모성으로 돌아왔지만 몇천석에 이르는 전투함들이 착륙지점을 봉쇄하고 피난선 들을 한쪽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창밖에 보이는 모성은 밝게 빛나고 있었다.어떻게 돌아온 모성인데, 군인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보니 침착한 데닉스도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여기는 PTE-8번 함! 착륙허가가 나지 않아도 내 스스로 착륙하겠다. " "PTE-8함 기다려라. 멋대로 움직이면 격추시키겠다.!" "격추라고? 격추라니 우리는 테니아 주민이다. 같은 민족을 향해 발포하겠다는것인가!!" "..." "PTE-8번함은 착륙하겠다. 방해하지 마라!" "마지막 경고다 PTE-8번함! 그 자리를 이탈하면 격추시키겠다." 데닉스는 무역선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 레이더에서 경고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뒷편에 대규모 함대가 천천히 부상해 오고 있었다. 데닉스는 무엇인가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무엇인가 알 수 없지만 결코 좋은 뜻으로 접근하는 군 함대가 아니라고 느끼고 있었다. 때마침 착륙지점을 봉쇄하고 있던 전투함들이 천천히 물러서기 시작했다.데닉스는 천천히 엔진에 출력을 올리기 시작했다. 함대가 가까이 접근했다고 느꼈을때 한쪽에 모여있던 피난선들이 폭팔하기 시작했다. 데닉스는 무역선의 출력을 최대로 올려 후퇴하기 시작했다. 설마설마하던 일이 결국 발생한것이다. 피난선들은 군 함대의 포격을 받아 무차별적으로 격추되고 우주의 먼지로 산화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3여년동안 우주선에서 피난생활을 하던 피난민들이다. 본능적으로 흩어져 도망치기 시작했으나 속도면에서 군 함대에게 도망 칠 수는 없었다. 이미 테니아 행성의 밤하늘은 군 함대의 포격으로 인해 함울한 보라빛을 띄우기 시작했다. 2006년 07월 05일
<게임 어록>
1. 컨셉을 확실히 하라. 어떠한 것도 컨셉에서 벗어나지 마라.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할수록 게임의 개성은 떨어진다. 2. 목표감을 지속적으로 부여해야 한다. (시스템적으로 무한 반복가능한 목표일수록 캡) 3. 게임 플레이어가 게임을 시작한지 15분동안 제일 재미있어야 한다. 처음 15분이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플레이어가 처음 게임을 했을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면 안된다. 인터페이스는 쉽게, 메뉴얼을 보지 않아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캐릭터만 보아도 뭐하는 캐릭터인지 게이머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4. 경쟁게임의 장단점을 반드시 적용시켜라. 경쟁품의 장점은 우리게임의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다. 또, 경쟁게임의 단점은 우리게임의 기회가 된다. (예 : 에이지오브엠파이어-맵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difficulty를 조정할 수 있고, 멀티플레이가 되는 등) 5. 게임을 다시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 : 에이지오브엠파이어-Random Map, Game Type, 플레이할 종족또는 캐릭터등을 통해 게이머가 게임에 항상 새롭게 접하게 한다.) 6. 하나의 게임안에서 여러 경험을 줄 수 있게 해야 한다. 어떤대상, 어떤구룹을 대상으로 그 게임 안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 7. 게이머들이 제국을 만들고, 캐릭터를 만드는 등의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 왜냐하면 투자해서 만든것은 보호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8. 문제가 도전해볼 정도의 어려움은 있어야겠지만, 도저히 풀 수 없을 정도여서는 안된다. 플레이어의 행동이 해법을 향한 상당한 진보를 가져 올 수 있어야 한다. 9. 완벽한 몰입도(감정이입)는 완벽한 설정에서 나온다. - 사용자에게 현재 닥친 문제와 실정을 정확하게 알리도록 한다. (예 : 발더스게이트의 책) 10. 소비자가 만들어 가는 컨텐츠가 있어야 한다. 소비자는 게임디자인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시나리오, 유닛, 맵등을 플레이어가 창조하게 해주는 것으로) 11. 인터페이스(Interface) - 게임의 화면은 시선을 끌고 재미있어야 한다. 게임의 음향은 플레이어의 환경 속에 일관된 음향효과(분위기)를 제공해야 한다. 대개 인터페이스는 상호 작용을 높여야만 한다. 12. 피드백(Feedback) - 게임은 사용자의 행위에 즉각적인 응답을 주어야 한다. 응답은 그 행동에 걸맞는 크기여야 한다. 13. 환경(Environment) - 게임의 환경은 쉽게 이해될 수 있어야만 한다. 플레이어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14. 균형(Balance) - 게임은 획득과 위험, 노력과 보상, 행동과 응답의 올바른 균형을 가져야만 한다. 게임이 탈출 수단을 주지 않고 부당하게 함정에 빠뜨리고 있다고 플레이어가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15. 가해성( Solvability) - 문제가 도전해볼 정도의 어려움은 있어야겠지만, 도저히 풀 수 없을 정도여서는 안된다. 플레이어의 행동이 해법을 향한 상당한 진보를 가져 올 수 있어야 한다. 16. 놀라움(Surprise) - 계속 진행해 나가면서, 문제를 꼬이게 하는 예기치 못한 장애나 역전이 더러 있어야 한다. 동시에 적절한 지점에서 예기치 못한 보상이나 경이가 있어야 한다. 17. 깊이(Depth) - 게임은 플레이어가 진행함에 따라 새로운 레벨을 펼쳐야 한다. 행동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위대한 소설처럼, 위대한 게임은 흥미를 끌어내는 시작, 매혹적인 전개, 그리고 놀라운 대단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006년 07월 05일
평소 지론은.. 자로고 남자는 삐쩍 바른것 보다는 약간의 몸집이 있어야 된다! 라고 알고 살고 있었는데.
어제...지대로 충격 먹고 좌절중..OTL 이유인 즉슨. 다른팀 팀장님이 지나가시면서 하는말. 어~? 영재씨 뚱뚱하네~? @#%$%^$%&$&$&$&!?!?!?!?!? 그 순간 암것도 안보이고.. 하늘이 노오~~랗고.. 이것이 뭔소리인가..머리털 나고 첨으로 듣는 소리인데..이럴수가...억장이 무너진다. 결심했다! 나 살뺀다! 띠바야~ .... 근데 오늘 회식이레....ㅜㅜ 2006년 07월 04일
시간은 돈이다. 그렇다. 프로의 세계에선 시간이 돈이다. 고로 그대는 적어도세번째 데이트 만에 천하통일을 (?) 이루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데이트 첫 날부터 D-day 까지의 디테일하고도 퍼펙트한 프로젝트를 세워야한다. 괜히 신중한척 또는 두려운 나머지 탐색전에 치중하며 장기전으로 끌고가다가는.... 훗날 몸고생.맘고생.돈 고생(이게 제일 치명적이다)으로 인한 상처만 남을 뿐이다. 귀중한 시간에 피끓는 젊음을 사회에 이바지해야지 엄한곳에 저바지하면... 합바지밖에 더 되겠는가? 자 시간이 없다. 얼렁얼렁 담 순서로 넘어가보자 * 첫 데이트 때 항상 자신감있는 말과 행동을 하라. 흔히 이런 말들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싫어하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날 좋아한다고. 그러나 이 진리는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필연이다. 인간은 원래 자기 맘에 드는 이성한테는 잘 보이기위해 포장을 하게된다. 그러다보면 왠지 불안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노출시키게 되는 법이다. (상대의 눈엔 자신감이 결여 되있는 사람으로 보여 호감을 갖을리 없다) 그러나 반대로 관심밖에 있는 이성한테는 얼마나 지 꼴리는데로 대하는가? ( 당연히 상대는 ..소탈하구 자신감있는 성격으루 볼 수 밖에.... ) 그렇다. 때론 무식이 뽀롱나도..주머니가 개털이라도..설사 뺀찌 맞는게 겁날지라도.. 절대 두려워하지말고 항상 자신있게 나가라. 그래야 나중에 잠자리 잡으러가자구 말할때도 편하게 제의를 할 수 있다 상대는 그대보다 더 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하지만 친절하고 따뜻해라. 그렇다. 자신감이 너무 과하면 무례함으로 보일 우려가 있다. 고로 매너 만큼은 필수다... 항상 따뜻하게 배려하는 이미지를 상대에게 심어줘라. 그렇다고 오버하지말고..수저를 항상 먼저 챙겨준다던지.. 걸을때 차도쪽으로 자리를 바꿔준다던지등 생활속에서 상대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자상함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여자는 보호받는다고 느낄때 기대고 싶어지는 법이거덩) 참고로 여자들이란.. 자신감..자상함..자연스러움등..자자로 시작되는 걸 좋아한다. 또 있지 왜? 자.. * 술자리를 가져라. 맞어! 술 멕여서 헤롱댈때 조지라 이거쥐? 라고 생각하는 혹자.. 반성해라. 술은 술이지 뽕이 아니다. 술은 남녀의 거리감을 앞당겨주는 묘약이다. 술은 그녀를 감성적이고 솔직하게 만들 수 있다. (분위기만 잘 맞춰주면 그녀의 입에서 의외의 고백이 나올 수 있다.) 단, 괜히 기분 좋다구 먼저 취해서 헛소리 해대지 마라. 필자가 여자라두 그런 눔한테는 절대 안준다. * 적극적인 애정관을 보여줘라. 술자리가 깊어지면 대화의 골도 깊어지는 법이다. 그렇다면 이때는 주로 사랑에 관해서 논하라. 불 같이 활활 타오르는 적극적인 사랑을 그대는 좋아한다고 말하라. 물론 직접 요구하라는 것이 아니고, 예를들어...유명한 멜로영화의 아름다운 장면을 부각시키면서...(왜 영화에는 그런거 많지않은가...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남녀....) 그런 멋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하라. ( 필히 영화속 여주인공을 찬양하라 ) 자.. 그 시점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첫째, 영화속 여배우와 자기와의 비교... 둘째, 그래..나두 사실 그런 사랑 한번쯤은 해보구 싶어..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셋째,이눔 이거 혹시 술을 빙자해서 수작 부리는거 아냐? 조심해야쥐이... 하지만 그녀가 어떤 생각을 하던 상관이 없다. 그댄 영화속 사랑을 그리는거니까... 참! 괜히 즐겨보던 3류비디오 영화의 한 씬을 끄집어내서 역효과를 초래하는 오류가 없길 바란다. 물론 만나자마자 일 (?) 치르는 속도는 유호 프로덕션이 짱이라는 건 필자두 잘 숙지 하구 있다. * 냉정하게 헤어져라. 그대가 위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그녀는 상대적으로 값싸게 보이지 않으려는 본능과 함께 이눔이 혹시 오늘...? 하면서 그대에게 약간의 경계심을 가질 수 있다. 고로 헤어질땐 미련없이 일어서라. 그리고 절대 바래다 주지 마라. 아무리 늦은 시각이어도...(그대의 다음 행동을 추측하던 그녀의 예상을 여지없이 깨버리면서 또 하나의 혼란을 주는 것이다) 오늘이 D-day 가 아니잖는가? 프로는 포기할땐 약간의 미련도 보이지 말아야 하는 법. (괜히 술김에 객기부리면서 계획을 앞당기려 하지마라. 도로니미시불 관셈보살 된다.) 간혹 예상외로 첫날에 일이 성사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거 가지구 프로에 입문했다구 착각하지마라. 그 경우는 상대가 프로인 것이다. * 전화로 해결하라 * 헤어진 후 그녀는 ...그대가 자길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다음은 그날 밤 그녀에게 전화로 전해야 할 내용이다. 1. 잘 갔니? 바래다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실...말은 안했지만 오늘 원래 중요한 일이 있었더랬어.늦게라도 그 일을 해야 될 꺼 같아서..미안해. 담엔 절대루 혼자 보내지 않을께. (같이 잘께 ) 2. 근데 너랑 데이트한게 그일 한거 보다 훨씬 더 좋았던거 있지? (그러니 같이 자면 얼마나 더 좋겠니? ) 3. 잘자.자.. ( 나랑 하는 꿈 꿔어어! ) 그렇다. 혼란스러워 할 그녀에게.... 전화 한통화로 모든 것을 후련하게 풀어줘라. 다시말해서 상대가 보일때보다 안보일때 더 적극적이고 로맨틱하게 다가가야 한다. 돈도 안들구 상대를 사랑의 포로로 만드니....이거야 말로 일타쌍피 아니겠는가? 자~ 이 시점에서 한동안 없었던 모의문제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자. 문제 : 그날 이후, 그녀에게 해야 할 행동 중 옳은 것은? 1. 다음날 출근시 동료들 몰래 살짝 윙크를 날려 친근감을 확인한다. (바부..그건 사장이 벌써 하고있다) 2. 돈 안드니까 매일 밤 전화해서 사랑의 밀어를 속삭인다. (안들긴? 한국통신은 흙파먹구 사나?) 3. 다..다 된거 같은디 뭐 그리 보..복잡하다냐? 빠..빨리 날 잡아서 조..조져불장께! (성님! 역시 반칙왕임다) 4. 또 기다린다. 그녀가 다시 다가올때까지.. (경지에 이르렀다. 존경해 마지않는다) 그렇다. 차분히 기다리는거다. 곧 있을 홈런 한방을 위해서...... 작년에 이승엽이 다 잡은 아시아신기록을 그누무 조급함 때문에 놓치는걸 열분들은 보지 않았는가? * 두번째 데이트 * 첫 데이트때와 별다르지않게 밝은 분위기로 시작하라.. 단, * 데이트 장소는 영화관이 좋다. * 아하...어두컴컴한 분위기를 이용해서 스킨쉽을 시도하라 이거쥐? 하는 혹자들.... 제발 앞서가지 좀 마라..지금이 무슨 선착순 뺑뺑이인가? 그냥 가서 다정하게 팦콘하구 오징어다리 뜯으면서 재밌게 봐라. 단..영화가 끝나고나서 부터... 분위기를 바꿔라... 어떻게? 말수를 서서히 줄이고 다소 침울한 표정을 지어보여라. 마치 무슨 일이 있는것처럼.. 왜 그래야 하냐구? 알구싶으면 후딱 담으로 넘어가자. * 스타일을 바꿔야 상대는 고민한다. 그렇다. 그대가 첫번째 만남과 같은 스타일로 나간다면 ... 절대 진도는 빨리 나가지 못하는 법이다. 스타일에 자주 변화를 줘서 상대로 하여금 호기심과 신비감이 끝없게 만들어야한다. 영화관을 나서면서 부터 바뀌어버린 그대의 분위기를 보고 그녀는 궁금해 할것이다. 자기와 같이 있는게 싫은건지 아님.. 무슨 고민이라두 생긴건지 .... 결국은 왜그러냐고 물어올 것이다. 그땐 이렇게 답하라. 왜?..아냐 아무 일 없어. (분위기 바꾸며) 자~ 우리 이제 어디갈까? 술 한잔 할까? 물론 여기서 그대는...그렇게 말하면서도 약 30%는 계속 고독한 영화를 찍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술 자리 도중에 일어서라 * 그대가 분위기를 바꾸고 술자리로 왔다면...지금 그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을것이다. 그대 역시 조금 전 과는 달리 밝은 표정으루 술잔을 기울여라. 허나...일 이십분 후...좀 매정하다고 생각되더라도 또 한번 그녀의 예상을 깨라.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침울한 분위기로 다시 영화를 찍어라. 그 정도 즈음 되면 그녀의 궁금증과 의아함은 거의 하늘을 찌를 정도가 될 것이다. 자~ 이 시점에서 또 다시 기습적인 문제가 출제된다. 문제 : 그대의 침울한 행동을 보고 그녀가 도데체 왜 그러냐고 물어 올 것이다. 그때 뭐라구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유? 1. 묻지마! 메누리두 몰러! (이주일..다된 밥에 꼬추장 치냐 야) 2. 맹구...여기까지 밖에 돈이 없싸와~요. (이다도시..있잖아요있잖아요 지진아세요?) 3. 미안합니다~~제가 몸이 아파서.. (네 네 잘빠졌다 이 말씀이십니까?) 4. 미안해. 도저히 안되겠어..하며 일어선다. (오지명.. 이야~ 너 아주 죽이는데? 엉) 그렇다. 갑작스럽게 닥친 일에 당황하는 그녀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그대는 그자리를 과감히 박차고 나와야 한다. 아무리 그녀가 만류를 하더라두 말이다. 그게 말이 쉽지 소가 쉽냐구? 그럼 프로가 쉬울꺼라구 생각했는가? 이루기 어려운 것을 해내는 희소성만이 프로의 행동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아울러 꼭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 두가지를 설명해주겠다. 1. 그대에 대한 신비감 증증폭과 그녀의 오기를 자극한다. 2. 들어온지 얼마 안된 이유로 말미암아 술값이 별루 안 나온다. 필자가 누누히 강조했듯이.... 프로는 결정적일때가 아니면 총알을 쓰지 않는 법이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냐구? 전화가 있지 않은가? 프로는 전화루 모든 승부를 보는 법이다. 자~ 다음은 두번째 데이트를 끝내고 그녀에게 전해야 할 그대의 전화전술이다. 물론 필자는 그녀의 예상답변까지 친절하게 기술했음을 밝힌다. 그대 : 미안해. 화 많이 났지? 그녀 : 왜 그랬어? (그동안 말투를 이렇듯 편하게 바꿔놓아야한다) 그대 : ....그럴일이 있었어. 그녀 :무슨 일? 그대 : ....아냐. 그녀 :뭐가 아냐? 말해봐 그대 : ...아니라니깐. 그녀 근심) 나 만나는게 싫은거야? 그대 : 아아냐. 그녀 안심) 근데 왜 말 안해줘? 그대 : ... 나중에 할께. 그녀 : (자신) 싫어! 지금 말해줘. 그대 : .....(한숨) 그녀 :왜 그래 정말? 그대 : 실은 말야.... 그녀 : 응. 그대 : 아냐... 나중에 할께. 그녀 :우쒸이...말 안하면 나 화날꼬야. 그대 : ...... 그녀 : 빨리이! 도데체 뭔데 그래에? 그대 : 아까말야 .... 그녀 : (재촉하듯) 응 그대 : (결심한듯)..널 안구 싶었어. 그녀 : ?? 그대 : 널 너무 갖구 싶었다구우! 그녀 :헉... 그대 : 근데 그러면 니가 날 이상한 놈으루 밖에 더 보겠어? 그래서...그냥 온거야. 이제 됐어? 그녀 :.......... (꼴깍) 그대 : 미안해. 이말....진심이야. ...잘자. (딸까닥) 그녀 : ....(켁켁) 그렇다. 프로는 말하기 어려운 일일수록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법이다. 다시말해서 그녀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틈을 주면서 두드리라는 것이다. 어차피 그녀의 맘이 그대에게 쏠려있는것이 틀림없다면 빠른 시일안에 그녀의 문은 여지없이 삐거더더덕 열릴 것이다. 물론 그건 위험한 모험이라구 이의를 제기하는 혹자들도 있을 줄 안다. 허나 괜히 낮엔 양의 탈을 쓰고있다가 밤이 되면 마수의 이빨을 은근슬쩍 드러내며.. 술이 취해 운전을 못하겠다는둥 술냄새 나면 아빠한테 혼나니까 좀 쉬었다 가라는둥.. 그러한 통속적인 전술을 쓰다간.... 1. 여관 앞에서 옥신각신 티격태격 하며 뭇사람들에게 훌륭한 볼꺼리를 제공하는 쪽팔림이 있고... 2. 일단 들어가더라도 뺜쮸끈 서로 붙잡고 올렸다 내렸다 되네 안되네 씨름만 하면서 정작 힘써야 할때 못 쓰고 ...다음날 눈알 빨개져서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며... 3. 또한 상대가 준비가 안되있는 상황이라 피치못한 거절사유가 많아질 수 있으며... (예를 들면..엄마내복을 입고 있다거나 펑크난 빤쮸를 착용했다거나 하면 곤란하거덩) 4. 무엇보다 그녀가 맘의 준비가 안되있으면 ...제일 중요한 그녀의 행위예술이(?) 안나오는 법이다. 자 그럼 각설하고 그녀와의 세번째 만남때 필히 지켜야할 행동강령을 언급하겠다 * 드디어 D-day * 고백은 낮에 미리하라. 이날은 분명 그녀가 만일에 대비해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나타날수 밖에 없다. 엄마내복도 안 입었을것이고..최후의 패션(?) 도 심사숙고 끝에 선택,착용했으리라 사료된다. 그렇다면 그대는.... 지난번 통화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면서 자신의 의중을 간접적으로 내비쳐라. 자 , 이 시점에서 문제 하나 나간다. 문제 : 다음 중, 어떤식의 표현이 가장 훌륭한 것일까~~요? 1. 널 죽도록 사랑해. 너의 체온을 내몸으루 함 재보구 싶어... ( 속보여서 벌점 30점! ) 2. 낭자! 이 좋은 춘화지절에 운우지정을 한번 나눠보지 않겠소? ( 육갑떨어서 벌점 50점! ) 3. 에이 한번 주라. 어디에 있는지 다 아는데. ( 졸라 상스러워서 편집! ) 4. 그날은 정말이지...나두 모르게 널 무척 갖구싶었어. ( 자~ 1위 올라갑니다! ) 그렇다. 자신있게 표현은 하되 감성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야시꾸리한 고백은 그녀가 전혀 부담스러워 하지않을 대낮에 하라는 것이다. * 시간이 늦어질 수록 순수한 대화를 하라. 일단 운을 떼었다면 더 이상 대화를 그쪽으로 몰고가지 마라. 그녀가 불편하다. 시간이 점점 늦어질수록 가볍고 재밌는 대화를 하면서 인간적인 신뢰를 보이는데 충실하라. 어차피 그녀는 속으로 다 계산...갈등...고민...준비하고 있다. * 그녀의 결단(?) 을 도와줘라. 그렇다. 아무리 그녀가 준비를(?) 하고 있어도 희생타는 쳐줘야 하는 법이다. 결정적으로 그녀의 칭찬을 해줘라 이렇게. 넌 거시기가 정말 매력적인거 같애. 내가 지금까지 본 중에 제일 .... 그렇다. 뇨자들은 항상 이런말에 사족을 못쓰는 법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중에 제일...(밑줄 쫙이다) 노파심인데... 진짜 거시기라구 표현하지마라. 그러다간 정말 꽃된다. 예를 들어서 한 말이다. * 술자리는 필수다. 그렇다. 희생타 다음엔 치명타다. 그녀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이렇게 말하라... 술 한잔 하자.나 오늘 취하구 싶어...라고. 어차피 술이란건 인간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히 적시는 윤활유라는 것을 그녀도 잘 알 고있다. 자~ 이제 그녀가 그 분위기에서 술자리까지 동행하겠다면 .. 그대는 그냥...아줌마! 여기 낫어여어! 를 힘차게 외치면 된다.물론 속으로 말이다. 그리고 나서 분위기있는 술집으로 가서 로맨틱하게 술잔을 기울여라. (지금까지 중에서 그대가 가장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할 때라 생각된다) 만약 그녀가 예상외로..그러지말고 돈두 아낄겸 술 사들고 방으로 들어가자....라고 말한다면.... 그대는 괜히 3일 계획을 세운 것 같다. 하루 반이면 충분했을 것을... 자~ 이제 드디어 길고 긴 3일간의 전쟁은 끝이 났다. 이제 그대는... 온돌이냐 침대냐 선택하는 일만 남았다. 뭐? 물침대도 좋다구? 신났군 신났어. 아주. * 참, 숙박비는 필히 지참하라. 다 허락했는데 여관비 내라 그러면 갑자기 의사가 뒤바뀌는 뇨자들이 간혹 있다. (뭐라 할까..뭐주구 뭐맞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암튼 이 경우는 안만드는게 좋다) 미련없이 거기까지만 투자해라. 어차피 환락과 열반의 세계가 그대를 향해 다가오고 있지 않는가? * 잠자리에선 어떻게? * 뭘 더 쓰길 바라는가? 그대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곳저곳에서 직간접적으로 체득한 온갖 지식을 총동원하여 그녀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 할것을 굳게 다짐하길 바란다. 2006년 07월 04일
그렇다. 연애는 장난이 아니다. 바로 전쟁인 것이다. 한치의 빈틈없는 치밀한 전략과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그댄 연애대첩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적(?) 의 몸과 마음을 내것으로 사로잡는 것이 어디 그리 만만한 일이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연애는 결코 장난이 아니다. ...물론 불장난은 맞다. * 대상은 눈높이로 선택하라. 그렇다. 자기보다 신분이(?) 너무 높은 상대를 고르지 말라는것이다. 지금이 조선시대냐..신분따지게? ..라며 부정하는 혹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연애는 문화 경제가 아니다. 인간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다시말해서 그대가 신데렐라를 기다릴때 신데렐라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가장 알맞는 눈높이는 어느정도일까? 자기보다 약 1.2 내지는 1.3 배 윗 수준정도의 대상을 타켓으로 잡아라.. 물론 0.2 내지 0.3 의 부분은 그대의 희생과 지극한 사랑으로 극복하길 바란다. 아닌데? 난 나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여자하고 지금 잘나가는데? 라는 그대.... 그댄 지금 꽃뱀을 만난것이다. 비슷한 수준을 만났는데두 그 남자가 가버리던데요? 이건 어찌 설명할껀가요? 라는 백설공주.. 집에 가서 거울에게 다시한번 물어봐라. 그댄 백설이 아니라 백설기였다는 사실을 말해줄 것이다... 자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그렇다. 목표를 설정했으면 상대를 벗겨야한다. 어떤 옷부터 벗기냐구? 여자들 유형으로는 ..청순가련형..날날이형...공주형..형이상학형...그로데스크형 등 이 있고... 남자들은...터프가이형..마마보이형..개그맨형..있어도 없어 보이는 형 등..여러가지 유형들이 있다고들 하지만... 너무 복잡하게 고민하지마라 . 답은 외외로 간단하다. 여자는 다 내숭형이고 남자는 다 늑대형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자기는 내숭 안떤다고 말하는 여자가 간혹 있는데 ..... 그 여잔 더 내숭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봐도 이 여잔 정말 내숭을 안떨던데요?...라는 그대 ...그건 그녀가 그대를 남자로 보지않는 것일뿐이다. 물론 어딜가나 극소수의 예외는 있다...허나 그 예외가 그대한테 존재하진 않는다는 걸 명심해라. 것봐라. 늑대들은 아무두 항의를 안하지 않는가? * 희소성을 부각시켜 호기심을 유발 하라.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술에 들어가보기로 하자. 그 첫단계로...선택한 상대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호기심 유발이다. 물론 이것은 여자보단 주로 남자쪽에 더 적절한 전술이므로 이 시점부턴 늑대들 위주로 언급하겠다. 여자들도 역시 그대들과 마찬가지로, 지금껏 직간접적으로 수많은 늑대들을 접해봤기 때문에 서식지나 사냥숫법...발정기때의 행동등등 방대한 지식을 사전습득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남자가 이런말..이런 행동을 왜 하는지 꽤뚫어 보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왜 내숭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므로 그댄 일반적인 늑대무리의 스타일에 비해 전혀 새로운 전술을 펼침으로서 .. 그대의 희소성을 부각시켜 그녀로 하여금 호기심 유발을 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방법은 상대가 같은직장이거나 또는 학교와 같이....같은 환경속에서 자주 접하는 경우일때는 더 더욱 그 빛을 발할 것 이다. 간단한 예를 한번 들어보기로 하자. 그대의 눈이 해태가 아닌 이상, 그녀는 어딘가에 장점을 갖춘 인물일 것이고... 고로 수많은 그대의 라이벌들이 그녀의 장점을 좋아하며 호시탐탐 그녀 언저리를 배회 것이다. 그렇다면 그녀도 자기자신의 장점을 알꺼고 내심 그 부분을 자신의 트레이드라고 생각 할 것이다. 이때 그대는 유일하게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는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가만히있다간 그녀에게 평생 찍힌다. 대신 그녀의 평범한 한 부분을 부각시켜서 과장되게 인정해줘라. 예를 들어 ...남들모두 그녀의 얼굴을 인정한다면 그대는 .... 아냐..내가 볼땐 얼굴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거 같은데.... 다리 하나는 내가 본 여자중에서 제일 잘 빠진거 같아... 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때부터 그녀에게는 두가지 변화가 생긴다. 하나는 그대에게까지 얼굴을 인정받고 싶은 욕망일 것이고.. 또 하나는 집에가서 다리만 보면 그대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호기심의 작은 시작인 것이다. 물론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무거나 칭찬한답시고 벌렁 들려진 그녀의 코를 칭찬하지마라. 그날 밤 그녀가 자살을 하던지 아니면 그대가 타살을 당하는 수가 있다. 자 그리고 또 하나.. 왜 남자의 입장에서 썼냐고 항의하는 여성이 있을지 몰라 한마디 덧붙힌다. 여자는 호기심 유발이 필요없다. 이 세상 늑대들은 모든 여자들에게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본론에 들어가기앞서 지난시간에 배운사항을 얼마나 숙지하구 있는지 복습해보겠슴다. 문제 : 같은 직장이나 학교내에서, 인기 상종가를 올리구 있는 그녀를 선택했다. 다음 중, 그녀의 관심을 끌기위한 첫단계 전략으로서 가장 적절한 것은? 1. 선착순이 최고다.. 남들이 나꿔채기전에 잽싸게 나서서 온갖 넉살과 감언이설을 이용...접근한다. 2. 후후 순진하긴... 그녀 옆동료에게 먼저 접근하여...그녀로 하여금 질투심을 유발시켜야쥐이. 3. 아냐. 여자는 돈에 약해... 재정적 자원을 최대한 이용...그녀의 환심을 불러일으키는게 제일이야. 4. 일단 라이벌들의 동태를 먼저 파악한 후.. 그들과는 전혀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 실행해야한다. 필자의 명쾌한 풀이. 1.자신감은 높히 살만하다.허나..요즘 시대가 어느시댄데 먼저찜 나중찜을 따지는가? 경매할때 처음 부른 값에 낙찰받는거 봤는가? 그대에겐 파란띠를 하사 하겠다. 태권!! 2. 잔대가리는 높히 사겠다. 허나..그건 여자들이 더 즐겨쓰는 전술이므로 전략노출 의 위험이 있다. 그리고 그 옆 여직원은 뭐가되냐? 그렇게 살지마라. 그대에겐 빨간띠를 하사 하겠다. 태권!! 3. 그래 돈 많은건 절라 부럽다. 허나..그렇게 되면 그녀는 그대를 사람으로 안보고 돈으로 본다. 나중에 뭐주구 뺨맞는 꼴 되구싶은가? 그대에겐 검은띠를 하사 하겠다. 단,100만원이다. 4. 음..훌륭히 복습했다. 곧바로 승단시험으로 넘어가자. 태꿔언!! * 희소성을 부각한 호기심 끌기 10대 강령 1. 그녀를 부를때 남들과 같은 칭호를 사용하지마라. 그렇다. 남들이 직함을 부르면 그댄 이름을 부르고....이름을 부르면 직함을 불러라. 다른 칭호도 관계없다. 다만 남들칭호보다 더 값싸보이지만 않으면 된다. 필수적인것은 ..그대의 칭호가 유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천사니 그대니... 이런 느끼한거 사용하지마라. ... 사탄으로 찍힌다. 2.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라. 그렇다. 여자는 일 열심히 하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있다. 톱이 안되도 좋다 열심히만 해라. 괜히 평상시엔 뺀질대다가 그녀가 볼때만 열심히하는 척하지마라. 그녀에겐 몰래카메라가 있다. 그대가 바지까고 화장실에 앉아있을때도 그녀가 보고있다..........라고 생각해라. 3. 공적인 일로 그녀를 대할때는 다정하게 웃어라. 의식적인 접근은 물론 피한다...허나...공적으로 대면할 경우엔 최대한 다정해라. 그녀에게 특별한 거부감은 없다는 그대의 간접적인 표현이 된다. 괜히 최민수나 정우성 흉내낸다구 입 꽉 다물고 무게 잡지마라.나중에 입냄새만 난다. 인기많은 그녀는 아직까지 아쉬울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4.인기없는 동료들을 챙겨주는 인물이 되라. 그렇다. 여자는 슈퍼맨같은 영웅을 좋아한다.또한 그 영웅의 정을 받고싶어도 한다. 절대 척하란 말이 아니다. 몰래 카메라가 있다고 하지않았는가? 하구싶지 않아두 해라. 불우이웃도 돕고 그대의 인격도 더불어 상승된다. 5. 특기는 자연스럽게 보여줘라. 특기가 있다면 평상시에 절대 내세우지마라. 회식이나 모임등..기회가 왔을때 자연스럽게 보여줘라. 그리고 남들이 그걸보고 뿅갔다구 해서 절대 티내지 말고 무관심한듯 그냥 넘어가라. 그녀는 그걸 절대 잊지않고 있을테니까 걱정말구.... 6. 술자리 매너를 지켜라. 그렇다. 여자는 술매너 좋은 남자에게 호감을 갖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왠만하면 항상 술자리의 뒷마무리를 맡아라. 그녀가 자리에 없어도 여직원이 한명이라도 술자리에 남아있다면 그렇게 해야한다. 그대의 행적을...여자들 특유의 구강대구강법을 이용,...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다. 물론 남자들끼리만 있을때는 앞장서서 개가 되라. 7. 연상작용을 이용해 그대를 기억나게 하라. 이말은 ...어떤 것 또는 분야에 상당히 민감한 그대의 모습을 계속 보여줌으로써.... 그녀로 하여금...그것을 접하기만 하면 저절로 그대가 생각나는 연상작용을 이용하는 전술이다. 예를들면...어떠한 예술분야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던지.... 다들 좋아하는 어떤 노래를 유독 싫어한다던지....빨간색 옷을 싫어한다던지 등등 ... 암튼 독특하기만 하면 상관없다. 그렇게되면 그녀는..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렇게 민감해할까? 라는 궁금증이 들것이고 어딜가서도 그 노래...그 색깔의 옷을 보게되면 좋던싫던 그대가 기억나게 될것이다. 주의할 점 하나...오버하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민감해야한다...오버하면 전략노출의 위험이 있다. 둘 .....이 전술은 그대가 단체내에서 어느정도의 인기관리가 되있어야만 통하는 전술이다. 그렇치않았을때 써먹다간 한순간에 사이코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셋.....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고스톱이나 술집...도박 ...이런 걸루 기억하게 할 생각은 안 하겠지? 8. 그녀의 특징 중...남들이 다같이 칭찬하는 곳은 피해서 칭찬해라. 이건 지난 시간에 언급한 사항이다. 여자는 누구나 자의와 타의에 의해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물론 단점은 모르지) 그런데 자기가 생각치않은 곳을 칭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날부터 그녀는....그 사람은 보는 시각이 남들과 다르네?...정말 내가 그래두보이나? 등등.. 칭찬한 그대와 칭찬 받은 곳을 생생히 기억하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걸음걸이가 너무 예쁘다고 해줘봐라...그날 집에가서 거울앞에서 쇼한다. 9. 개인적으로 둘만의 기회가 왔을때...의식적으로 거리를 둬라. 우연히 차를 같이 탔다던지.식사를 하게 되었다던지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상종가인 그녀는 다른 늑대들이 다 그래왔기 때문에 그대도 접근을 할 것이라 예상할 것이다. 그러나 이때 그대는 공적인 자리보다 더 무덤덤하게 대해야한다. 속으론 디기 아쉽겠지만 ...참아라...참는만큼 행복은 퍼팩트하게 오는 법이니라... 그녀의 예상을 깨고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하는게 좋다. 이때 쯤 되면 연일 상종가를 치던 그녀의 자존심은 상처를 받게되고 오기가 발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후훗...힘내라! 고지가 바로 저기다! 10. 자신감을 가져라. 그렇다. 그녀는 틀림없이 내게로 올 것이라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래야 그대가 행하는 모든 행동에 자신감이 배여있게 되고... 그녀도 그대를 그렇게 바라볼 것이다. 다시말하지만 연애는 전쟁이다. 필생즉사요 필사즉생이다. 괜시리 잘 안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과 그녀라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갖다간 ..... 희소성이 부각되는 호기심 유발이 아니라 희소성이 뚜렷한 호구가 되는 수가 있다. 자.. 이제 위와 같은 10대 강령을 그대가 충실히 해냈다면....... 이제 그대는 낚싯대만 걸어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럼 이제 그녀가 그대에게 다가와서 프로포즈를 하냐구? 천만에! 여자는 아무리 자기 맘에 들어도 먼저 프로포즈를 잘 안하는 법이다. 다만... 앞에와서 얼쩡얼쩡 거릴 뿐이다. 앞으로 만약 그녀가..그대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동료에게..야구장엘 데려가달라는 둥....오늘은 왠지 술이 마시구 싶다는 둥...자긴 빨간색 옷을 입으면 어떻겠냐는 둥 안하던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대에게 하는 말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냐구? 더 기다려라..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확실한 승리를 쟁취하는 법이다. 그럼 그 이후의 전략전술은 다음시간에 하기로 하겠다. 지금 해달라구? 기다려라...기다리는게 보약이랬자너. 자 지난시간에 수업한 사항을 복습하는 의미에서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고 넘어가겠다. 문제 : 드디어 그녀가 그대에게 관심을 갖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때 그대가 취해야 할 행동은? 1. 그래? 그럼 자신있게 프로포즈를 한다. (뜸두 안들이구 밥 묵나?) 2. 그녀는 이제 내꺼라구 동네방네 소문을 낸다. (죽을 쑤어서 개를 주지 왜?) 3. 그럴줄 알았다구 그녀에게 친절히 말해준다.(그녀가 너한테 관심보인거 맞긴맞냐?) 4. 그녀의 관심이 극에 달할때까지 더 참고 기다린다. (훌륭하다.고지가 바로 조기다) 사실 지금까지의 전략전술은.... 왠만큼 잔대가리를 굴릴 줄 아는 늑대라면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으리라 사료된다. 허나.... 그녀와의 본격적인 맞불전쟁이 시작되는 지금 이 시점부터는..... 그대가 연애 프로페셔널로서의 입지를 굳히느냐 못하느냐 라는 중요한 단계이므로 ... 귀를... 아니. 눈을 잘 기울여 모니터를 집중해주길 바란다. 자...그럼 거두절미하구 본격적인 전략전술 탐구에 들어가보기로 하자. * 첫 데이트는 필연적인 만남으로 만들어라. 그녀는 그대에게 관심과 호감을 아무리 많이 가져도 직접 프로포즈를 하진 않는다. 그럼 그대가 먼저 해야 하냐구? 천만에! 그렇다면 프로가 아니쥐이. 데이트 신청을 먼저하는 사람은 아무래두 총알이 많이 들어가는 법이다. 총알이 뭐냐구? 바부...돈이다. 요즘 시상이 어떤 시상인데 불확실한 기업에 무작정 투자를 하는가? 코스닥이라고 다 코스닥이 아니다. 자세히 보면 코스톱이 얼마나 많은줄 아는가?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좋단 말인가....? 그렇다. 정식 데이트 신청보다는.....음...뭐랄까? 그래...어떤 조그만 부탁을 해라. 예를들어... 그녀가 자기 볼 일을 위해 어디로 가는길에.. 어떤 물건을 사달라고 하던지... 아니면..어떤 정보를 알아봐 달라던지.. 암튼 그녀가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줄 수 있는 것으로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일이 그대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그녀에게 인식시켜주는 것과.... 또한 그 부탁을 들어주는 댓가로 담에 맛있는 것을 사준다는 말을 꼭 하라는 것이다. 이때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는 말은 어느누구나 부탁을 할때 흔히 던지는 그런 말투여 야 한다. 다시 말해서.... 중요한 건 그 부탁하는 일이지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녀는 분명 들어주겠다고 할 것이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 아니...들어주구 싶으니까. 아울러 ...안 사줘두 돼요..그리 어려운 일두 아닌데요 뭐 ... 할 지도 모른다 그걸 곧이 듣고 낙심하지마라. 여자는 원래 그러면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동물이다. 그대가 자신에게 부탁을 해줬다는 것만으로 그녀는 내심 룰루랄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마음을 보다 더 확실히 알아내구 싶다면.... 옷이 찢어졌으니 급히 입을 티셔츠를 아무거나 하나 사다달라고 해보라. (양말같은 것도 좋다.) 그럼 아마 그녀는 옷가게에 가서..... 그대의 맘에 드는 옷을 고르기 위해 무진 노력을 할 것이고..정성스럽게 하나를 선택해서 그대에게 가져 올 것이다. 그럼 그대는 거기에다 한 수 더 떠서... 마침 수중에 돈이 없으니 나중에 주면 안되겠냐고 해봐라. 그대는 옷까지 하나 공짜로 챙기는 횡재를 맞이 할 가능성도 있다. 좀 치사하지 않냐구? 천만에! 연애는 전쟁이다. 나중에 따따블로 갚아주면 되지 않는가? 자 그럼..이 시점에서 기습적으로 문제 하나를 출제해 보겠다. 문제 : 그녀가 그대의 부탁을 들어줬다. 그 이후 그녀에게 해야 할 프로로서의 행동은? 1. 당장 맛있는 걸 사주겠으니 끝나고 기다리라고 한다. ( 아직 아마츄어 냄새가 물씬...) 2.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하여 그녀의 영원한 종이 되기로 맹세한다. (프로가 되랬지 포로가 되랬냐?) 3. 옷이 맘에 안든다고 지랄지랄한다. (프로가 아니라 상당히 피로하다 너) 4. 너무 고맙다며 담에 맛있는 걸 꼭 사주겠다고 말하고는...다시 무관심이다. (그래 그거다. 아..프로 여자들 좀 울릴꺼 가따) 그렇다. * 프로는 상대의 예측을 깨는 법이다. 그날부터 그녀는 그대와 오붓하게 데이트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프로는 항상 상대의 예측을 여지없이 깨야하는 법.... 그녀와의 약속을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히 잊어버려라.. 물론 겉으루만 말이다. 인내하는 자의 미래는 밝은 법이라 했지 않는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엔..급한 그녀가 먼저 말을 꺼내오게 되어있다. 하지만 그녀 역시 단도직입적으로는 말을 하지않는다. 다만... 그대 주위를 뺑뺑 맴돌며...아휴...뭐가 이렇게 먹구싶지? ...오늘 누가 맛있는 것 좀 사줬으면 참 좋겠다.. 라는 식으로 추파를 던질것이다. 그때 자연스럽게 그녀의 눈과 마주쳐줘라. 그때 그녀는 분명....아참, 00씨! 그때 맛있는거 사준다구 해놓구선. 왜 안사줘요? 라며 샐쭉대는 액션을 취할것이다. 물론..여자들이란 내숭의 급수에 따라 표현방식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암튼 그녀가 그 말을 할때... 거기서까지 모른척 하지마라... 그대의 인간성을 의심받을 수가 있다. 그리고 또 ...눈치없는 다른 늑대가 왠 떡이냐 하고 침 흘리면 피곤해지지 않는가.. 그제서야 자연스럽게 그대는 ....... 아...그랬었지 참. 내가 왜 그걸 잊어먹었지? 하면서 잊었었다는 듯 자신을 몹시 책망하며 말하기를.... 난 사실..이렇게 말구 ....밖에서 근사하게 사줄려구 한거라서 그랬지... 하며 핑계를 둘러대는듯 말해야 한다. (여기서 둘러대는듯은 밑줄 쫘악이다) 그럼 그녀는 틀림없이 ....치이 고짓말..그럼 오늘 사줄꺼예요? 라고 핀잔주듯 말 할 것이다. 알았어. 알았어. 오늘 내가 꼭 살께... 라고 의무방어전인양 굳게 약속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첫 데이트를 성사시키는 것이다. 자...이것이 바로 손 안대고 코를 푸는 프로페셔널의 프로포즈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또 하나의 문제를 풀어보기로 하자. 문제 : 그날 데이트 하기 직전, 필수적으로 집고 넘어가야 할 프로다운 전술은? 1. 그녀에게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본다. (그게 답이라면 내가 문제를 내겠니?) 2. 향수와 구강청결제등...온갖 칙칙이 종류는 다 준비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프로라면 그런건 평소에 준비해) 3. 오늘 써먹을 재밌는 레퍼토리를 위해 인터넷 유머란을 샅샅히 뒤져 외워둔다. (너 남들 다 아는 유머 뒤늦게 퍼오는 눔 맞지?) 4. 그녀에게 난감한듯.... 이런..이럴줄 모르구...내가 오늘은 주머니사정이 별룬데.. 어쩌지? ..라고 말한다. (역시... 이런 짓 자주하지 너? ) 그렇다 * 전쟁터에선 총알을 아껴야한다. 프로는 실탄 몇발만 가지고도 승리를 낚는 법이다. 주윤발이나 장국영도 결정적인 장면에서 항상 그러지않던가? 그런다고 해서 그녀가 ......그럼 다음에 사줘요.... 라고 말하진 않는다. 그대가 그동안 그녀에게 충실히 전술을 펼쳐왔다면....그녀는 총알이 아니라 아마 포탄으로 지원사격을 해 줄 것이다. 여기서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중요한 두가지 이유를 말하고 넘어가겠다. 첫째, 그대가 미안한 나머지 답례를 한다는 이유를 들어 두번째 데이트 약속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둘째, 만에 하나 첫번째 만남에서 깨지고 말았을때 최소한 금전적 손해는 보지않는다. 그렇다.프로는 원래 확실한 내것이 되기전까지는 엄한데다 공포탄을 쏘지않는 법이다. 자~~~ 이 시점에서 또 다시 기습적인 모의고사를 한번 출제해 보겠다. 문제 : 그대가 돈이 없다고 말했는데.. 만약 그녀가 다음으로 미루자고 말한다면? 1. 미루지 뭐. (이그...미룬한 눔) 2. 아냐.사실은 더 있어..라며 양말 속에서 돈을 급히 꺼낸다. (이그..구린내나는 눔) 3. 그럼 가리로 할테니까 그녀에게 꿔달라고 한다. (에그..고스톱 할때도 그러는 눔) 4. 짜장면도 아까운 여자다. 기꺼이 포기한다 (거럼..프로는 포기할때를 알아야돼) 2006년 07월 04일
커피의 기원
1. 커피의 발견 분명한 기록이나 고고학적 증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커피의 기원과 전래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과 허구가 얽혀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로만 전해지고 있다. 전설 비슷한 내력만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염소 치는 목동이야기를 알아보자. 7세기경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에 칼디라는 목동이 있었다. 그는 가뭄이 계속되자 평소 가지 않던 먼 곳까지 염소 떼를 몰고 갔다. 염소를 풀어놓고 한가로이 거닐던 목동은 염소들이 어떤 나무의 잎과 열매를 먹더니, 평소보다 더 껑충거리고 들뜨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 열매를 따먹어보자, 자신도 들판을 가로질러 마구 춤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를 이슬람 사원의 승려에게 알렸고 그 뒤부터 그 열매를 <졸음을 쫓고 영혼을 맑게 하며, 신비로운 영감을 느끼게 하는 성스러운 것>으로 여겼다. 이 신기한 열매에 대한 소문이 퍼지게 되어 커피의 기원을 이루게 되었다. 자료: http://www.medcity.com 질환, 증상별 비타민 정보!! 비타민,비타민, 비타민,vitaminhouse.biz [Blocked Ads] 아토피상담실 대구 유일한의원 [Blocked Ads] 천식닷컴: 천식관련정보 www.chunsik.com [Blocked Ads] 2. 커피의 원산지 커피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문헌상으로도 정확한 기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다만 커피의 발견과 관련된 전설 등과 결부시켜 볼 때, 이디오피아가 커피의 원산지로 가장 신빙성을 지니고 있다. 이디오피아에는 지금도 야생의 커피나무가 우거진 지역이 있는데 이 곳 지명이 <Kaffaa>인 것으로 보아 더욱 그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이디오피아에서도 커피의 주요산지는 남부고원지대. 이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특히 우기가 길기 때문에 삼림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야생의 커피나무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 커피의 주성분, 카페인 커피의 대표적 성분으로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나이아신, 칼륨 등이 있는데,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우리 인체에서 다양한 작용을 하게 된다. 커피의 종류와 양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커피 1잔에는 65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질병분류에서 중독물로 지정되지 않았다. 또 카페인에 대한 연구에서도 커피의 장기 음용에 따른 의존성이나 남용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이라도 중독성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냄새가 없고 쓴맛을 내는 흰 분말의 방향족 화합물로 물에 잘 녹는다. 카페인은 신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자극제이며 약간의 이뇨작용을 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등의 각종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천식에도 효과가 있는데 카페인의 자극이 기관의 점액성 분비물을 마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화학적으로 찻잎에 들어있는 데테오필린과 유사한데, 이 약은 기침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성분이다. 또한 카페인은 고통스러운 편두통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잔에는 약40∼108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보통 하루 5-6잔 정도의 커피는 신체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지 과다섭취자의 경우 단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면카페니즘(불안, 초조, 불면, 두통, 설사)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따라 카페인 분해속도가 다르므로, 자신이 몇 잔 정도를 마셨을 때 가장 상쾌한 기분이 되는 지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성인남자의 경우 6시간이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반 정도가 분해된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거나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카페인이 몸 안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며 어린이나 간이 심하게 손상된 사람의 경우 3-4일 정도 남아있기도 한다. 유난히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심장병, 위장병, 빈혈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마시거나 삼가는 것이 좋다.자료: http://www.medcity.com ◈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기호음료로서 세계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즐겨 마시고 있는 커피는, 처음에는 약리효과 때문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으로 사용되었고, 우리 나라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커피소비가 급속히 증가하였다. 한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를 피해야 할 음료로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카페인의 효과가 발견되면서 커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다. 최근에는 과학적인 분석과 임상실험 결과, 커피가 몸에 해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의학적인 관점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17세기 이후부터 기호식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1. 긍정적인 영향 ▶ 위암예방 효과 일본 아이치현 암센터연구소 연구진(다케자키 토시로 등)은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 조사에서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률이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소에서는 지난 96에도 커피와 직장암과의 관계를 조사, 커피가 직장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낸 바 있다. 이처럼 커피가 위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 등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양식 식생활이 위암에 대해 예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 간암예방 효과 일본 산교의과대학 연구진(도쿠이 노리타카 등)은 7천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간암예방효과를 조사, 발표했다. 커피를 종종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암으로 사망할 위험률이 30%낮고,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60%나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 혈압강화 효과 커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간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커피는 혈압을 올라가게 한다는 생각이 상식처럼 돼왔다. 일본 호이 의과대학 연구진(와카바야시 카오스 등)은 약 4천명의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과 혈압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오히려 혈압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1잔 마시면 확실히 최대혈압이 0.6mmHg, 최소혈압이 0.4mmHg내려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매일 커피를 마시는 양이 늘어남에 따라 혈압이 내려가는 정도가 비례했다. ▶ 계산력향상 효과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일의 능률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은 일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다. 그러면 왜 커피를 마시면 계산력이 향상되는 것인가, 연구자들은 카페인에 신경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루120∼200mg(커피 1∼2잔)정도 섭취한 카페인은 대뇌피질 전반에 작용, 사고력을 높이고 의식을 맑게 해 지적인 작업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잔의 커피를 계속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커피 성분엔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위가 약한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자료: http://www.medcity.com 질환, 증상별 비타민 정보!! 비타민,비타민, 비타민,vitaminhouse.biz [Blocked Ads] 여드름 종류별 반응사진 [Blocked Ads] 대학의료기,혈당 혈압기,당뇨용품, 한방뜸,찜질 안마기,의료기 임대 [Blocked Ads] ▶ 다이어트 효과 커피는 대사를 항진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주기도 한다.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10%올린다. 즉 같은 것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사람 쪽이 칼로리 소비가 1할 높게 되어 비만을 방지한다. 카페인은 글리코겐보다 먼저 피하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작용을 한다. ▶ 음주 후 숙취방지와 해소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이 숙취현상이다. 카페인은 간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배설을 촉진시킨다. 술을 마신 후 한잔의 물과 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 입냄새의 예방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에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류가 먼저 이쪽에 결합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어진다. ▶ 이밖에 △하루에 커피 4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24%가량 낮았으며, △커피가 우울증과 자살률을 떨어뜨려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외국의 연구보고도 있다. △운동의 지구력을 높인다. 마라톤 선수가 레이스 중에 마시는 드링크에 카페인음료가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2. 부정적인 영향 ▶ 커피를 마시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숙면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커피 속의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 후 잠들 때까지는 커피를 삼가야한다. ▶ 커피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중추신경을 자극, 기분전환과 함께 작업능률을 올려주지만 피로가 쌓인 경우 피로를 더욱 가중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커피가 위벽을 자극, 위산분비를 촉진하고 위장과 식도를 연결하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이 식도에 역류,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하루6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서 위궤양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레귤러(regular)커피나 저카페인(decaffeinated)커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위산과다가 있거나 속쓰림 등 위궤양 증상이 있는 사람도 되도록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한다. ▶ 커피는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하므로 급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커피와 심장병 또는 동맥경화와의 관계는 지금까지 연구결과에서 드러나진 않았지만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2, 3배 증가하게 된다. ▶ 심장이 예민한 사람에서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유발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대개 카페인 250mg은 호흡수를 늘림과 함께 1시간내에 수축기 혈압을 10mmHg상승시키고, 2시간 내에 심박수를 증가시킨다. 또 600mg정도를 마시면 기관지가 확장된다. ▶ 이 밖에 커피는 콩팥에 작용, 소변량을 늘려 탈수현상을 초래하고 목소리를 잠기게 하는가 하면 불안, 흥분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한다. ▶ 하루에 커피 석잔 이상 마시면 여성은 임신이 잘 안될 수 있고, 임신한 여성은 조산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자료: http://www.medcity.com 결론적으로, 커피는 기호식품일 뿐이다. 건강과 관련지어 지나친 걱정이나 기대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유전적으로 카페인 분해효소의 능력에 차이가 있으므로 스스로 경험을 통해 적당량을 조절해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 보너스 정보 1. 원두커피 즐기는 법 보다 맛 좋은 커피를 만들려면 커피원두의 성분을 균형 있게 추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커피의 성분이 골고루 녹아 나올 수 있는 조건은 물의 온도와 물과 커피가루의 배합비, 추출시간이라 할 수 있다. ▶ 커피 물과 온도 커피의 맛을 좋게 하는 물은 신선하고 불순물이 없어야한다. 따라서 센물보다 단물을 쓰되 눈에 보이지 않는 불순물을 약 1시간 동안 가라앉힌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돗물은 소독약 냄새가 나므로 한번 끓여서 냄새를 없앤 뒤에 사용하도록 한다. 그밖에 약수와 같은 생수는 광물질의 함량이 많아 적당치 않다. 또 한번 끓인 보리차는 이물질이 녹아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커피물의 온도는 물이 끓기 바로 전인 85∼96℃이다. 카페인은 열에 약하므로 100℃이상의 물을 사용하면 커피 속의 카페인이 변질되어 좋지 않은 쓴맛이 남게 되고, 70℃이하의 물은 탄닌의 떫은맛을 남긴다. 한번 추출한 커피는 잔에 담을 때 온도가 66℃ 안 밖이 알맞다. ▶ 커피와 물의 배합 배합비란 커피와 물의 비율을 말한다. 대부분 자신의 기호에 맞추지만 원두커피의 본래 맛을 살리는 이상적인 비율은, 드리퍼를 기준으로 하여 레귤러 커피 100∼120cc를 만들 때 커피가루 8∼10g, 물 150cc이다. ▶ 추출시간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변수는 추출시간이다. 추출이란 체에 물을 걸러 내듯이 물이 커피가루의 단면을 스치면서 녹인 성분이 물과 함께 빠져 나오도록 하는 일이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야 한다. 너무 짧으면 커피의 맛과 향이 충분히 추출되지 않고 반대로 길면 커피 맛을 살리는 유효성분 이외의 불필요한 성분까지 추출되어 색깔이 탁하고 맛이 없다. 2. 커피를 표현하는 용어들 ▶ 산도 : 커피에서 날카로움과 상쾌한 맛을 주는 신맛을 말한다. ▶ 향 : 신선하게 볶은 원두에서 나는 감미로운 냄새를 말한다. 향은 배전과정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해 분쇄와 끓이는 과정을 통해 점차 날아간다. ▶ 농도 : 한 모금 마셨을 때의 느낌으로, 혀에 느껴지는 무게와 입안을 감싸는 정도를 말 한다. 원두를 볶은 시간, 물의 양, 커피에 들어있는 유분의 양에 따라 농도가 달라진다. ▶ 풍미 :맛과 향과 농도와 산도의 조화를 말한다. 전문가들은 나무향, 과일향, 소나무향, 달콤한, 부드러운, 거친... 등으로 커피의 풍미를 표현한다. 자료: http://www.medcity.com 3. 신선한 원두를 구별하는 방법 ▶ 신선한 원두는 냄새로 판별할 수 있다. 오래된 커피는 나무냄새나 담배냄새처럼 퀴퀴한 냄새가 나며 향긋한 느낌이 없고 기름이 변질되어 냄새가 난다. ▶ 원두커피를 분쇄하여 여과지위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보면 신선한 커피는 뜨거운 물로 적셔지면 많이 부풀어오르며 크고 작은 거품이 많이 생성된다. 그러나 오래된 커피는 커피분말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거품이 별로 생기지 않으며 별로 팽창해 오르지도 않는다. ▶ 금방 끓인 커피는 투명해보이기 때문에 신선도를 판별할 수 없지만, 커피를 식히면 오래된 원두로 끓인 커피는 투명감이 없어지며 혼탁해진다. ▶끓일 때 거품이 일어나지 않으며 좀처럼 꺼지지 않는 커다란 거품이 생기거나, 크림을 넣었을 때 뭉글뭉글 굳어지는 것은 원두가 오래되어 생기는 현상일 수 있다. 4. 커피의 보관 커피의 맛을 유지하려면 습기가 많고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은 금물이다. 커피 용기는 밀봉이 가능한 것이 좋고 소재는 유리나 도자기가 적합하다. 오랜 기간 보관하면 향과 맛이 없어지므로 볶은 원두나 알루미늄 봉지에 담긴 원두를 지퍼 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냉동실에 보관하더라도 3개월 이상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 200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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